2015. 6. 11. 16:16 - 툰걸

[생생현장] 승냥의 아버지, 기자오..눈물흘리다



세트 뒤로 걸어나가면서 씨~익

장난끼가 스치는 얼굴 ㅋ



다시 의자로 돌아오다가 조명에 칼이 부딪쳐서

'죄송합니다'